ART STATISTICS · 2025-26

비자 항소 인용률, 심판소의 공식 통계로 보기

행정심판소(Administrative Review Tribunal, ART)는 이민 사건의 처리 결과를 직접 발표합니다. 본 페이지는 2025-26 회계연도 전체 수치를 심판소 발표 그대로, 읽는 법과 함께 한국어로 정리한 것입니다. 과장된 광고 수치가 아니라 공식 통계입니다.

37%

이민 사건 전체 인용(취소·환송) 비율

23,830

2025-26년 종결된 이민 심사 건수

61%

820 파트너 비자 거절의 인용 비율

80,855

2026년 6월 30일 기준 계류 중 사건

이민 관할 전체,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 출처: 행정심판소 공식 통계

통계를 읽는 법

아래의 모든 비율은 심판소가 발표한 그대로이며, 해당 기간에 종결된 사건 전체 중의 비중입니다. 인용(set aside)에는 원결정의 취소·변경뿐 아니라 이민성으로의 환송이 포함됩니다. 유리한 결과이지만, 환송 자체가 비자 발급은 아닙니다. 원결정 유지(affirmed)에는 심리 불출석에 따른 각하가 포함됩니다. 나머지는 취하와 관할 없음 등 기타 종결입니다. 취하 비율이 높은 유형은 심판소가 엄격해서가 아니라, 제기되지 말았어야 할 사건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기억할 숫자는 하나입니다. 종결된 이민 심사 23,830건 중 대략 세 건에 한 건꼴로 원결정이 바뀌었습니다. 이민성의 첫 결정은, 그것을 자주 바꾸는 심판 기관에서 다툴 수 있는 결정입니다.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는 결정 유형에 따라 크게 다르며, 그것이 아래 표의 목적입니다.

파트너·가족 비자 거절

결정 유형 종결 인용 원결정 유지 취하 기타 계류 중
820 파트너 (호주 내) 거절 720 61% 20% 17% 3% 2,386
309 파트너 (해외) 거절 314 65% 20% 11% 4% 881
801 파트너 (영주) 거절 95 37% 29% 25% 8% 399
100 파트너 (영주) 거절 55 58% 20% 13% 9% 231
300 예비 배우자(약혼자) 거절 72 58% 13% 18% 11% 254

고용주 후원 비자 거절

결정 유형 종결 인용 원결정 유지 취하 기타 계류 중
482 (TSS/SID) 거절 919 44% 12% 36% 8% 3,503
186 ENS 거절 138 38% 29% 31% 1% 349
494 지역 거절 48 38% 21% 35% 6% 149
지명(노미네이션) 거절 (고용주 측) 1,121 38% 18% 41% 3% 3,647

점수제·인재 비자 거절

결정 유형 종결 인용 원결정 유지 취하 기타 계류 중
190 주정부 지명 거절 55 33% 18% 44% 5% 205
189 독립기술이민 거절 62 10% 24% 56% 10% 178
491 지역 기술이민 거절 56 27% 18% 32% 23% 206
858 국가혁신(우수 인재) 거절 33 52% 39% 6% 3% 43

학생·졸업생 비자 거절

결정 유형 종결 인용 원결정 유지 취하 기타 계류 중
500 학생 비자 거절 12,172 41% 20% 37% 2% 53,463
485 졸업생 비자 거절 733 42% 20% 34% 4% 3,091
407 트레이닝 비자 거절 351 6% 4% 53% 37% 1,803

비자 취소·품성(성격) 사안

취소·품성 사안은 다른 기준선에서 움직입니다. 일부 유형에서는 인용보다 원결정 유지가 더 많습니다.

결정 유형 종결 인용 원결정 유지 취하 기타 계류 중
비자 취소 심사 전체 1,182 38% 46% 8% 8% 742
500 학생 비자 취소 980 39% 48% 8% 5% 652
501조 거절·취소 (신속 처리) 199 52% 38% 4% 6% 36
501CA조 취소 불복 (신속 처리) 340 34% 60% 2% 4% 87
품성 사안 전체 (501조·501CA조) 607 40% 50% 3% 6% 154

이민 관할 전체 비교: 종결 23,830건 · 인용 37% · 원결정 유지 21% · 취하 31% · 기타 11% · 2026년 6월 30일 기준 계류 80,855건.

수치의 격차가 말해 주는 것

820 파트너 비자 거절의 인용률 61%와 407 트레이닝 비자 거절의 6% 사이의 격차는, 심판소가 유형에 따라 관대하거나 엄격해서가 아닙니다. 파트너 비자 거절은 심사 단계에서 관계 증거를 실질적으로 보강해 다시 세울 수 있는 반면, 407 거절은 애초에 약하게 제출된 신청에 몰려 있고, 그래서 절반 이상이 취하로 끝납니다. 인용률 열은 끝까지 다툰 사건의 결과를 보여주고, 취하율 열은 애초에 다투지 말았어야 할 사건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보여줍니다.

취소·품성 사안은 기준선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501CA조 취소 불복은 60%, 학생 비자 취소는 48%가 원결정 유지였습니다. 공동체 보호를 무겁게 보는 장관 지침 110호의 틀 안에서, 지침을 제대로 다룬 서면과 그렇지 않은 서면의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영역이며, 신속 처리 트랙에서는 잘못된 출발을 바로잡을 시간도 가장 짧습니다.

계류 8만여 건의 적체 역시 전략 정보입니다. 대부분의 유형에서 심판소의 시간은 수개월에서 수년 단위입니다. 본안 심사는 원결정 기관의 자리에서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판단하므로, 접수부터 심리까지의 기간에 새로운 증거와 변화된 사정을 쌓는 쪽이 이깁니다. 그 기간의 브리징 비자 관리까지가 항소 전략입니다.

심사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2025-26년 이민 심사의 접수부터 종결까지 중간값은 64주였고, 12개월 내에 끝난 사건은 41%에 그쳤습니다. 심판소가 별도로 발표하는 최근 종결 사건 기준으로는, 이민 사건 전체의 절반이 1년 6개월 내에 끝났지만 파트너 비자 심사의 중간값은 3년 2개월입니다. 신청 수수료는 대부분의 이민 사건에서 $3,727(품성 관련 사안은 일반 수수료 $1,195)이며, 결정이 취소·변경되거나 사건이 이민성으로 환송되면 납부한 수수료의 50%가 환급됩니다. 인용률 37%는 대략 세 명 중 한 명이 수수료의 절반을 돌려받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종결까지의 중간값 (2025-26년, 주 단위)

사건 유형중간값 (주)
품성·시민권 12
방문·브리징·기타 27
졸업생·트레이닝 43
학생 비자 68
취업·기술·투자 82
가족·파트너 비자 134

경과 기간 분포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종결된 심사 기준)

유형50% 이내95% 이내
이민 사건 전체 1년 6개월 2년 10개월
파트너 비자 3년 2개월 3년 10개월
지명·후원 승인 1년 7개월 2년 5개월
기술 비자 관련 1년 4개월 2년 10개월
학생 비자 거절 1년 6개월 2년
학생 비자 취소 1년 2개월 1년 10개월
브리징 비자 12일 1년 3개월

심판소 이후: 법원의 사법 심사

2024-25 회계연도에 심판소의 이민 결정 중 8.5%가 법원의 사법 심사로 이어졌고, 최종 판단된 이민 사건 3,276건 중 인용은 195건, 6%였습니다. 사법 심사는 본안을 다시 판단하지 않고 심판소 결정의 법적 오류(관할권 오류)만을 심사하기 때문에, 인용률이 심판소의 인용률보다 한 자릿수 낮습니다.

그 6% 안의 격차가 실질적인 신호입니다. 품성·시민권 사건은 53.4%가 인용된 반면, 학생 비자 사건은 3.4%에 그쳤습니다. 실무적 결론은 상류에 있습니다. 이민 사건은 보통 본안 심사 단계에서 승부가 나며, 본안 심사는 마지막 기회라는 전제로 준비해야 합니다. 통계적으로 실제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관할권 오류가 있는 사건은 연방법원 단계까지 변호사가 직접 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주 비자 항소의 실제 성공률은 얼마나 되나요?
행정심판소(Administrative Review Tribunal, ART)의 2025-26년 이민 관할 전체 통계 기준으로, 종결된 심사의 37%가 인용(원결정 취소·변경·환송), 21%가 원결정 유지, 31%가 취하, 11%가 관할 등 기타 사유로 종결되었습니다. 다만 전체 평균은 개별 사건에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820 파트너 비자 거절은 61%, 482 거절은 44%, 학생 비자 거절은 41%가 인용된 반면, 407 트레이닝 비자 거절은 6%에 그쳤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 사건 유형의 수치와, 실패한 사건들이 왜 실패했는지입니다.
인용(set aside)되면 비자가 나오는 것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심판소의 인용 통계에는 원결정의 변경, 대체 결정뿐 아니라 이민성으로의 환송(remit)이 포함됩니다. 환송은 지시와 함께 사건을 이민성으로 돌려보내 다시 결정하게 하는 것으로, 실무상 대체로 유리한 결과이지만 그 자체가 비자 발급은 아닙니다. 저희가 임의의 '승소율' 대신 심판소가 발표한 범주 그대로를 인용하는 이유입니다.
일부 업체는 성공률 90%를 광고하는데, 왜 수치가 다른가요?
사설 업체의 성공률은 변론 실력만큼이나 사건 선별을 반영합니다. 이길 사건만 수임하면 높은 성공률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심판소의 공식 통계는 누가 제기했든 모든 사건을 포함하므로, 시스템 전체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줍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건 평가는 본인 결정 유형의 공식 인용률에서 출발하여, 유사한 사실관계에서 인용된 사건과 기각된 사건을 가른 요인이 무엇인지 묻는 것입니다.
계류 사건이 8만 건이 넘는데, 제 항소는 얼마나 걸리나요?
심판소는 2025-26년에 23,830건을 종결하고 80,855건의 이민 사건을 계류 상태로 마감했습니다. 학생 비자 거절만 53,463건이 대기 중입니다. 품성(성격) 사안은 신속 처리 트랙으로 진행되지만, 대부분의 유형은 상당한 대기가 예상됩니다. 다만 대기 기간은 전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본안 심사에서는 새로운 증거와 변화된 사정이 심리에 반영되므로, 접수부터 심리까지의 기간에 증거를 보강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하며, 그 기간의 브리징 비자 관리도 처음부터 설계해야 합니다.
취소 사건은 거절 사건보다 어려운가요?
공식 수치상 그렇습니다. 거절 심사는 37% 인용에 원결정 유지 19%였지만, 취소 심사는 인용 38%에 원결정 유지가 46%였고, 501CA조 취소 불복 사건은 60%가 원결정 유지였습니다. 취소·품성 사안은 더 짧은 기한과 장관 지침 110호(Ministerial Direction 110)의 엄격한 틀 안에서 진행되므로, 변호사의 대리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영역입니다.

항소 기한, 절차, 대응 전략의 전체 안내는 비자 거절·취소 항소 페이지에서 확인하십시오.

공식 수치를 기준으로 한 사건 평가

본인 사건이 발표된 통계에서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항소하지 않는 것이 정직한 조언일 때는 그것까지 한국어로 말씀드립니다. 항소 기한은 짧고 엄격합니다.

문의는 이메일 enquiry@visaplan.au 또는 전화 +61 3 9958 5854로도 가능합니다.

통계의 출처는 행정심판소(ART)가 발표한 Migration Detailed Caseload Statistics 2025-26(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비율은 심판소 발표 그대로 종결 사건 대비 비중입니다. 과거 통계는 개별 사건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페이지는 2026년 8월 18일 기준이고,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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